역시 삼한사온, 조끼만 입어도 충분히 괜찮은 날이었다. 목표: 연말이어도 러닝은 계속된다!
코스 선택 이유: 한동안 북쪽 방향으로 달려서, 이번에는 남쪽 방향으로 러닝 코스 정보 | 중랑천 5.35km 러닝코스 월릉교-중랑교 왕복 위치: 중랑천 월릉교 - 중랑교 구간 거리: 5.35km 고도: 2m 노면: 우레탄 포장 시간대: 평일 21:30 교통/주차: 석계역 3번 출구 중랑천 5.35km 코스 따라가기 역시 한국은 삼한사온이다. 며칠 춥다가 낮 기온이 9도까지 올라갔던 날.
이정도면 조끼만 입고도 달리겠네 싶어서 나섰다. 응, 낮에만 따뜻했던거야.
왠지 퇴근할 때보다는 좀 더 쌀쌀하더라니... 이제 방법이 없으니, 그냥 열심히 달려서 체온을 올려보기로 했다.
중간에 사진 촬영을 위해서 멈추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정말 안쉬고, 빠르게 중랑교에 도착해서 턴을 했다.
쉬면 바로 추워진다. 이제 빨리 집으로 가자!
춥다 추워! 이번에도 약 2-3km 정도가 지나니 전체적으로 몸도 호흡...
원문 링크 : 겨울은 3한4온? 조끼입고 중랑천 5km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