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은 15km 정도 롱런을 해보려고 한 날이었다. 퇴근을 하면서 날씨를 보는데 왜 이렇게 안좋지?
모든 곳이 뿌옇게 보이기만 하고 날씨가 영 좋지 않았다. 그러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월릉교에서 보는데, 불암산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날씨가 조금 따뜻해진다 하더니 바로 미세먼지가 들어왔다. 진짜 비가 내려도 달리고, 눈이 내려도 달리고, 산에도 가고, 더워도 추워도 운동을 하는 입장에서 유일하게 꺼리고 기피하는 날이 바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대기 질이 심각한 경우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단계별 기준 미세먼지 농도 기준은 2가지로 나뉜다. 미세먼지(PM10)과 초미세먼지(PM2.5)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좋음 0~31 0~15 보통 31~80 16~35 나쁨 81~150 36~75 매우 나쁨 151이상 76이상 미세먼지냐 초미세먼지냐에 따라서 위의 표처럼 기준이 나뉘는데, 보통의 경우에는 대기질 지수에 따라서 각종 매체를 통해서 경고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