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에서 인기가 있는 코스는 어디일까? 혹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코스가 있을까?
했는데, 이미 달려본 곳도 있고, 아직 달려보지 않은 곳도 있었다. 대체로 코스 길이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퇴근을 한 저녁 시간이나 아침에 달리기 때문에 장거리 위주보다는 가깝고 적당히 달릴 수 있는 코스가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요즘 서울 러닝 코스로 인기가 있는 5곳을 찾아서 정리를 해봤다. 여의도 고구마런 여기가 순위권에 있을 줄 알았다.
여의도를 한바퀴 돌면 GPS 기록이 고구마 모양으로 나와서 고구마 런이라고 한다. 인기가 있는지는 좀 되었는데, 여전히 인기가 있는 코스인 것 같다.
예전에는 여의도 공원을 달리거나, 여의나루에서 한강을 따라서 이동하는 코스로 러닝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고구마 모양이라고 생각한 것도 재미있고, 이름을 그렇게 붙인 것도 재미있는 것 같다. 거리는 약 8.4km.
노면이 평탄해서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