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보면 계속해서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보충을 해야한다. 과일로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장거리 또는 장시간 산행을 하거나 기성 제품을 이용해서 간식을 먹어야 하는 순간도 있다.
등산 중에 먹는 간식, 에너지 바, 초콜릿, 양갱, 사탕, 에너지 젤, 에너지 츄 등의 6가지 제품에 대해서 비교 및 정리를 해봤다. 에너지 바 대표적인 등산 간식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청소년기에 산에 갈 때부터 최고의 간식으로 꼽히던 것이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놀랍게도...
에너지 바는 광고에서 '든든함'을 강조하듯 소화 속도가 느리다. 초콜릿도 있지만 보통 견과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 중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하기에는 오히려 소화를 하는데 에너지가 사용되면서 운동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운동으로 인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상태에서는 소화가 더딘 것으로 알고 있다.
소화 속도가 느려서 근육에 에너지 원을 전달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