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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강화도 탐조 첫 도전! 쇠기러기로 만족한 하루

 비 오는 날 강화도 탐조 첫 도전! 쇠기러기로 만족한 하루

쏭님과 처음으로 강화도 탐조 여행을 다녀왔다. 10월 초, 개천절부터 추석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다녀왔는데, 가을 장마로 계속해서 비가 내렸다... 그나마 비가 좀 줄어들었을 때, 그래도 탐조를 하기는 해야지!

하면서 일부 장소를 다녀와봤다. 날씨 때문에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큰기러기라도 봐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

사용 장비 ZV-E1 & SEL200600G 강화도 탐조 탐조 포인트에 가는데, 제비 같은 새가 엄청난 속도로 비행을 하고 있었다. 빠른 속도는 기본에 급선회까지 하고 있어서, 도저히 촬영으로 남길 수 없는 수준이었다.

새 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이동을 시작하는데, 보이기 시작한다. 600mm로 줌을 해서 찍는 것인데도, 이정도 크기로 보이면, 현장에서는 파악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어느정도 보이는 수준까지 다가갔다.

기러기다. 이정도 위치에서 스탑하고 지켜본다.

이 날, 카메라의 렌즈는 위장인데, 복장이 보호색이 아니어서 좀 신경이 쓰였다. 근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