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보만 쌓아왔던 나미비아 신혼여행기를 드디어 시작한다! 반년이나 지났잖아!!!
아프리카로의 항공권은 남아공 항공이 강세이던 시기도 있었고, 중동 항공사가 강세인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에티오피아 항공이 강세인 것 같다. 이리 알아보고, 저리 알아보아도 에티오피아항공이 제일 저렴한 편이었다.
그래도 비딩 시스템을 이용해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나미비아 빈트후크까지는 비즈니스 항공권으로 이동을 했으니 다행이었다. 한국에서 에티오피아가 약 12시간, 그리고 에티오피아에서 나미비아가 약 6시간 소요되는 장시간 비행이다.
인천공항 - 아디스아바바 아프리카로 향하는 항공권은 보통 한국 시간으로 자정 즈음에 출발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중동 항공사로 진행을 했는데도, 비슷한 시간에 출발했는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장거리 비행인데 잠을 잘 시간이라 수면에 어려움은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에티오피아로 가는 항공권은 미리 돈을 내고 좌석을 지정해서 비상구 좌석을 앉았다. 그나마 발 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