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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km의 럭키 러닝! 가을 장마 끝, 다시 시작하는 중랑천 월릉교-겸재교 달리기!

 7.77km의 럭키 러닝! 가을 장마 끝, 다시 시작하는 중랑천 월릉교-겸재교 달리기!

다이어트 시작하고 뺀 살을 모두 반납하고 다시 시작을 해보는 중이다. 진짜 이번주부터는 가을 장마도 없으니 제대로 해본다!

이번에는 그냥 자유롭게 달리고 싶은 페이스로, 달리고 싶은만큼 달려보는 것으로 정했다. 중랑천 7.77km 러닝코스 월릉교-겸재교 왕복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좀 쌀쌀하다.

반팔로 운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반바지는 좀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상체가 좀 더 온도에 민감해서 그런 것인데, 너무 두껍게 입으면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힘드니, 적당한 수준으로 입는 것을 추천한다.

오늘도 그나마 가까운 월릉교에서 스타트! 데카트론에서 구매했던 제품 중에 제일 괜찮은 것은 양말이랑 모자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KIPRUN이라고 적힌 모자가 데카트론에서 구매했던 것이라 그렇다. 아무튼 나도 추워서 바람막이 정도는 걸치고 출발!

북쪽으로 시작을 할까, 남쪽으로 가볼까 하다가, 얼마전에 친구가 전화와서 아래쪽이 그나마 좀 더 넓어서 좋더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