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안해안 국립공원 여행을 하러 가는 길에 예산에 들려서 덕산온천을 방문해 봤다. 온천을 방문할 때는 원천을 찾아서 가는 재미가 있는데, 이름은 싸이판이라서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1지구 원천이고 크기가 커서 방문하기 좋았다.
덕산 온천 조선시대의 유학자 이율곡 선생의 저서인 『충보』에 의하면 학 한 마리가 논 한가운데서 날아갈 줄 모르고 서 있기에 동네 주민들이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날개와 다리에 상처를 입고서 논의 물을 열심히 상처에 찍어 바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기를 3일간 계속한 후 그 학은 상처가 나아 날아갔는데 이를 이상히 여긴 마을 사람들이 학이 앉았던 자리를 살펴보니 따뜻하고 매끄러운 물이 솟아나고 있어 그 후로 이곳을 약수터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특히 그 물이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어 그 뒤로 이 마을을 온천골이라 부르게 되었고 이것이 덕산온천의 유래라 전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덕산온천 [德山溫泉]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덕산...
#
덕산싸이판대온천
#
덕산싸이판온천
#
덕산온천
#
싸이판대온천
#
싸이판온천
#
온천
원문 링크 : 600년 역사의 충남 예산 덕산 싸이판 온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