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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송구역 1-2지구와 은평 증산5구역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종로 수송구역 1-2지구와 은평 증산5구역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에서 들려온 정비사업 소식이 꽤 굵직합니다. 지난 5월 7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종로구 수송동과 은평구 증산동의 주요 재개발 안건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부동산 개발 현장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이번 심의 결과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첨부파일 (엠바고10시)(석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pdf 파일 다운로드 수송구역 1-2지구 도심 업무 환경의 환골탈태 먼저 종로구 수송동 146-12번지 일대의 수송구역 1-2지구 소식부터 살펴볼까요.

이곳은 종로구청 인근 대림빌딩 부지로 유명하죠. 1976년 준공되어 무려 50년이 지난 노후 건물이 이제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의 현대적인 업무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단순히 건물만 새로 짓는 게 아니더라고요.

광화문역에서 종로구청을 거쳐 해당 지점까지 이어지는 지하 보행 네트워크가 구축된다는 점이 핵심인 것 같아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심 인프라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