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수주전, 래미안 일루체라 vs 더 반포 오티에르 승자는?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수주전, 래미안 일루체라 vs 더 반포 오티에르 승자는?

저는 강남 정비사업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곧 결정된다는 소식을 보며 그 핵심을 정리합니다. 5월 30일 총회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지며,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 승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사비는 약 4,434억 원으로 3.3m당 공사비가 1,010만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이고,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총 7개 동 614가구가 새로 태어납니다. 초반 판세는 래미안 원베일리나 원펜타스 같은 대형 포트폴리오를 가진 삼성물산이 유리하다는 해석이 있었지만, 포스코이앤씨가 파격 조건으로 맞서며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게 변했습니다. 한강 조망과 평면 설계에서 서로 다른 강점이 드러났습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 보장을 강력하게 내세웠고, 616세대 중 533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VMA 기법으로 조망 시뮬레이션까지 제시했습니다. 거실 주방이 결합된 LDK 구조와 스위블 설계를 통해 북측 조망과 남향 일조권의 충돌 문제를 해결하려는 점이 돋보입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더 반포 오티에르를 들고 와 전체 조합원 수의 120%에 달하는 세대에서 정면 한강 조망을 제공하는 설계로 맞섰고, 텐 일레븐 VR 체험, 약 250m 길이의 ㅁ자형 스카이브릿지, 한강 접도 구간 확장 및 층고 3.55m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재무 측면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삼성물산은 AA+의 신용등급과 BASA 등급 E3를 바탕으로 이주비를 100% 지원하고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즉시 조합 사업비로 전환하는 조건, HUG 보증수수료 면제, 30일 이내 환급금 100% 선지급 등의 안정적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BASA 등급 E7로 재무적으로 다소 약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2025년 영업이익 감소 우려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Zero to One·021 프로젝트로 조합원 추가 분담금 제로를 선언하고, 선정 즉시 가구당 2억 원 우선 지원, 전체 사업비 금리 1%포인트 인하, 24개월 자체 자금 운용의 확정 후분양 등 파격 조건으로 집약된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두 시공사는 대출 규제 돌파, 금융 지원, 설계 혁신 측면에서 서로 다른 강점을 내세우고 있어 경합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주변 신반포 라인에서 현대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사가 각축 중인 가운데 오는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많은 이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 강남재건축시공사 # 신반포재건축공사비 # 신반포통합재건축 # 이주비LTV100 # 잠원동재건축 # 잠원동정비사업 # 재건축분담금제로 # 포스코이앤씨재건축 # 한강조망재건축 # 신반포25차재건축 # 신반포19차재건축 # 강남정비사업 # 더반포오티에르 # 래미안일루체라 # 반포부동산 # 삼성물산재건축 # 스위블평면 # 스카이브릿지설계 # 시공사선정총회 # 확정후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