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성남중원지부에서는 줌독서를 시작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한자로는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 至于八十)으로, 몸에 배어버린 행동은 습관이 되어 평생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려는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나 같을 것입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독서는 어렸을 적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글 밥이 많아지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시작하려는 학생들은 매우 힘들어합니다. 한국교총이 전국 초.
중. 고교 교원 5848명을 대상으로 학생 문해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5372명)가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답했습니다.
제 학년에 맞는 문해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르치는 학생 10명 중 2~3명이 해당 학년 수준 대비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답한 교원이 28.7%로 가장 많았습니다.
문해력의 토대가 되는 어휘력도 부족하다고 인식했으며, 학생 10명 중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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