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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예상치 부합에 환율 급락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예상치 부합에 환율 급락

지난 화요일 밤에 생산자 물가지수가 먼저 발표되었고 환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제 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미국 증시는 상승했고 환율도 급락했다.

작년 10월 지지선을 깨고 올초 고점인 1340원대까지 하락했다. 이제 1340원대가 지지선이 되었다.

반등하더라도 하락 추세는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환율이 떨어져야 우리나라 수입 물가를 하락시켜서 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 역시 환율과 비슷한 차트를 보이면서 급락했다. 4.7%까지 치솟았던 금리는 4.3%까지 하락하였다. 10년 물 채권 금리가 떨어지고 있으니 일단 긍정적이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미국 2년 물 단기 금리는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같은 날 4.7% 정도이다. 차트 모양은 거의 똑같이 생겼을 정도이지만 문제는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높으면 경기가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쉽게 생각하면 된다. 채권은 돈을 빌려 준 증서이다.

우리가 한국 채권을 산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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