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와 함께하는 열린관광 페스타가 열립니다! - 무장애 관광정보와 쿠폰까지 "모두를 위한 제주"…7일부터 한 달간 '열린 관광 페스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한 달간 제주 전역에서 '2025 열린 관광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모두를 위한 제주'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제주 무장애 올레길 걷기 행사'는 11일 오전 10시 제주올레 10코스(송악~사계 코스)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휠체어 이용객을 비롯한 시각·발달 장애인 등 다양한 관광 약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페스타 개막을 기념하는 '열린 관광 콘서트'가 열린다.
올해 새롭게 열리는 이 행사는 장애 예술인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적 차별을 해소하고 창작 예술 활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