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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화 접근성 담은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전시 개최!<인천 볼거리>

 장애인 문화 접근성 담은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전시 개최!<인천 볼거리>

[장애인 정책뉴스]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장애인 문화 접근성 담은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전시 개최 ※부평구문화재단 사람마다 예술을 마주하는 방식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떤 이는 시선을 오래 머물고, 어떤 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또 어떤 이는 그 공간의 공기마저도 조심스럽게 느껴가며 감상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감각은 예술을 받아들이는 창이 되고, 그 창이 열리는 방향 또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바로 그 ‘다름’이 배려받고 존중받는 공간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됩니다. / 예술은 일부만의 언어가 아닙니다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라는 제목을 가진 이 전시는 2025년 8월 24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음악을 주된 매개로 삼은 이번 전시는, 단지 청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쟁, 이주, 기억, 공동체와 같은 사회적 질문을 감각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작품 하나하나를 따라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