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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나들이 바라보기,그리운 사랑샘

 부천 나들이 바라보기,그리운 사랑샘

12월 30일 첫번째 탐방(?)으로 부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부천이라는 곳은 친척 중에서 살아가고있다는 연고 이외에는 사실 처음이었다. 나의 발로 직접 걸어나아가는 것이 생각보다는 처음에는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그럼에도 설레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기에 한발자국씩 걸었다.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나아갔던 곳은 소사역이다. 서해선을 주로 타는 나로써는 소사역이 바로 처음에 나아갈수있는 부천이라는 새로운 곳이었다.

소사역을 벗어나 조금씩 걸어갈때에 ‘ 생각보다는 외진 느낌이네?’ 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길들은 점점 나아가는 걸음속에 쉽게 말한다면 개발이 조금 안된것같았고, 주소를 찾아보니 소사역 주변 괴안동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소사역 주변의 커피숍에 달려가 조금 앉아있었다.

가만히 앉아서 좋아하는 캬라멜라떼를 마시며,이곳에 예전 유아부를 섬기며,부모님들께 감사의 편지를 보내게 되었다. 한줄 한줄 나름의 정성을 다해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쓰고 어느정도의 여유를 부리며, 다시 길...

# 부천 # 부천역 # 사랑샘교회 # 소사역 # 신중동역 # 심곡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