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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는..

 사랑을 하는..

지난 주일에 드는 마음이 한가지가 있다. 교회에서 금요기도회때에 예배를 한주를 맡아 인도하라는 말을 듣게되었다.

언젠가 하겠지.. 라는 가벼운 생각이 드는데..

내 안에 들어있는 무거운 부분이 나를 고민되게한다. 예배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일들이 감사함으로 자리잡으면서도 동시에 죄의 대한 무거움이 생각나면서 한번 두번 조심스러운 마음을 갖게된다.

우선 나부터 요즘에 사랑을 해 나아갈수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사랑을 생각하고,이해하고,받으며,행하게되는 과정속에 우리의 연약함에 짓눌려 하지못하는 순간이 생기게 됨에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예배를 나는 사랑함으로 인도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어진다.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사람을 쉽게 버리고,쉽게 정죄를 하게되는 우리가 그것가운데에서 자유하는 과정은 오히려 교회안에서도 어렵다.

"나는 적당하게 너를 사랑할게" 라는 한마디를 여러가지 언어로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 나는 어떨까..? 하는 고민이...

# 이사야43장19절

원문 링크 : 사랑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