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다. 비와 잘 어울리는 짬뽕탕에 밥 한그릇 뚝딱 하고싶어서 장을보고 뚝딱 끓여냈다.
해물손질이 살짝 귀찮아그렇지 의외로 엄청 쉽고 맛도 좋은 짬뽕탕이었다. 재료 건더기 ㅡ 냉장고속 야채.
해물 국물 ㅡ 다진마늘. 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소금 추가 ㅡ 당면. 계란 나는 양배추와 양파를 준비했다.
팽이버섯도 준비해두고선 넣는걸 잊어버렸다. ㅜㅜ 우리집은 3인이 먹을거라 양파는 하나를 다썼고 양배추는 양파보다는 쪼오금 덜넣었다.
홍합대신 동죽을 준비했다. 껍질이 깨진건 버리고 해감되있다던데 모래가 있는것만같아 하나씩 조개입주변을 박박 씻어주었다.
동죽은 500g짜리를 사왔는데 바지락만 못한 느낌에 아쉬웠다. 마트에서 사서그런가?
가을이되니 실한 새우. 새우껍질은 까지않았지만 뿔과 더듬이 다리정리하고 꼬리도 정리했다. 1팩 9900원 행사하는 것 집어왔다 냉동실에 한동안 박혀있던 오징어도 손질 작은오징어 한마리.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줬다. 얘네...
원문 링크 : 의외로 쉬운 짬뽕탕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