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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손절, 코스피를 떠나며,

 주식 손절, 코스피를 떠나며,

이건 오로지 일상의 기록용입니다. 위로와 연민과 동정과 조롱과 멸시는 필요 없습니다. 2024년 12월 6일 기준 코스피 종가는 2,428.16원.

나는 수익률 -71%. 4천여 만원을 손절하며 국장 코스피를 떠납니다. 내년 1월 즈음에는 주택자금마련 때문에 안그래도 주식을 정리하고 현금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어수선한 시국을 핑계로, 지금 다 정리해 버렸습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거나 심장이 벌렁벌렁 한다거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계좌에 들어 있기만 했고, 실제로는 못 본 돈이라 그런걸까요?

유튜버(슈카였나?)가 그러더군요 2021년에서 2024년 사이에 국내주식 투자인구가 1,400만인가?

네 명 중의 한 명이 국내 주식에 투자를 했었다고, 원래 코스피가 돈 못버는 곳이긴 했지만, 그래도 옛날에는 주식투자하는 사람이 소수였다고, 지금은 이래선 안되는 장이라고. 국민의 1/4 이 투자를 했는데, 다 실패만 맛보고 떠나버리면, 한국 주식시장은 아무도 찾지않는 곳이 될거라고, ...

# 주식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