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오직 주관으로만 살아 내는 것이라고도 했었다. 지식을 버리고 감각에 따르면 내 삶에 주어진 것은 오직 현재, 지금 뿐이다.
우리는 오직 현재만 살아갈 수 있고 현재에서만 무언가를 할 수 있다. 작가의 후기 중에서 명화잡사 <김태진 지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유럽 역사는 생소한 지명과 이름, 너무나도 많은 왕과 귀족, 지나치게 분할 된 영토, 난잡한 혈연관계로 인해 인물과 사건 사이의 기본 맥락을 파악 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저자는 그 어려운 유럽사를 명화 몇 점을 빌려, 기가막힌 이야기 솜씨로 풀어나간다.
종교개혁부터 시작해서 절대왕정, 계몽주의,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제국주의, 1차세계대전을 거쳐 공산주의 까지, 유럽의 대격변 시대를 살아 갔던 개인의 이야기를 명화를 통해 소개하는데, 놀라울 정도로 그 장면들이 상상이 잘 된다. 김태진은 타고난 이야기 꾼인 듯 하다.
아래는 15가지의 이야기를, 나름대로 내가 다시 기억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정리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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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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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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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역사
원문 링크 : 서양미술사 서양역사책 추천, 명화잡사 (김태진) 독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