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동에 오래된 한식 백반 식당이 있다. 한솔정이라고 고등어구이, 된장찌개, 제육볶음, 낙지볶음 등을 판다.
몇 번 안가봤지만 한솔정은 갈 때 마다 제육볶음을 먹었다. 제육 1인분에 얼마 이런식으로 파는게 아니고 소자가 35,000원 대자가 45,000원 이렇게 팔고 있다.
보통은 3명이 가면 소자를 시키는데 이게 말이 소자 이지 양이 너무 많다. 최소 4인분 이상이다.
항상 아까울 정도로 많이 남는다. 대자는 도대체 몇인분 일까?
한 5-6인분 되려나? 밑반찬도 맛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먹고 싶은데 제육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제육을 먹다 보면 배가 불러 밑반찬들을 다 먹지를 못한다.
사장님 맛이 없어서 남기는게 아니라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는 것이에요 밥을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 지는 순간을 한솔정에서 느낀다. 한솔정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로21길 2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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