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고 왔다. 쿠팡이 편하고 싸긴 해도, 대형마트의 행사용 물건 가격보다 싸진 않다. 7월 말, 여름의 한 가운데 있는게 저절로 실감 날 정도로, 쨍쨍하면서 습한 날이었다.
필라이트 클리어 450ml 8캔을 8,850원에 팔길래 4묶음을 사왔다. 한 캔에 1,100원 정도인가?
500ml 필라이트 맥주가 편의점에서 1,750원이니까. 50ml 적은것을 감안해도 싸다. 심지어 인기도 없는지, 맥주 묶음 하나당, 신라면이 한 봉지 씩 미끼상품으로 같이 붙어 있었다. 4묶음에 35,400원.
심지어 150ml 유리잔도 서비스로 준다. 싸다.
라면 3묶음에 9,900원 에누리 행사도 하는 중이어서 오징어짬뽕(5봉), 안성탕면 (5봉), 농심라면 (4봉)을 사왔다. 무파마나 진짬뽕 같은 라면 팩을 고를까 하다가, 오랜만에 안성탕면을 골라봤다.
역시나 쿠팡보다 싸다. 당분간 국물 라면 걱정 없겠군.
들기름에 구운 김(16봉)도 1+1해서 8,990원에 사왔다. 무려 3...
원문 링크 : 칠곡 홈플러스와 다이소에서 쇼핑 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