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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진한 짜장의 풍미 짜슐랭 짜장라면 2개 끼리 묵기

 깊고 진한 짜장의 풍미 짜슐랭 짜장라면 2개 끼리 묵기

갑자기 짜장면이 한그릇 먹고 싶어졌는데 1인 가구라서 배달시켜 먹기도 애매하고, 세트로 먹자니 가격도 비싸서 그냥 짜장라면이나 하나 끓여먹고 치우기로 했다. 농심 짜파게티가 아닌 오뚜기 짜슐랭을 먹은 이유는?

간단하다. 짜슐랭이 더 싸니까.

쿠팡에서 짜파게티는 10봉지에 9,260원 짜슐랭은 10봉지에 7,680원 늘 그렇듯이 싼거는 싼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복작복작 조리법이라고 오뚜기에서 추천하는 물 적게 넣고 끓여먹는 방식을 소개 해 준다.

짜슐랭 하나 끓일때는 물을 400ml 두개 끓일때는 600~650ml를 넣고 끓이면 마지막에 물을 따라 내지 않아도 되는 복작복작 조리법이 완성된다. 짜파게티와 마찬가지로 짜슐랭 역시 가루로 된 분말스프가 기본이고 건더기 스프와 유성스프가 들어있다.

면은 네모난 면 특이할 게 없다. 큰 기대 하지 않는다.

짜파게티보다 맛이 없을건 분명하다. 국물이 없는 짜장라면이나 비빔라면을 먹을 때 늘 아쉬운건 양이다.

하나만 먹자니 배고프고 두개를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