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각의 도쿄 여행기. 이번에 다뤄볼 관광지는 씹덕 친구 때문에 억지로 끌려간 곳, 건담팩토리 요코하마.
이거 때문에 도쿄에서 요코하마까지 끌려갔다.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 끝에 위치한 건담팩토리 요코하마.
이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오타쿠들과 자녀를 둔 부모들이 상당히 많다. 친구도 이곳에만 있는 특별한 것이 있다며 내 멱살을 잡아끄는데...
그건 바로 실물 크기의 건담이다. 그냥 우두커니 서있는 게 아니라 대사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고.
물론 당연하게도 입장료가 있는 곳이다. 으른 1인 1,650엔 / 한화 약 15,000원. 13세 이상이면 1,650엔이고, 7세에서 12세 얼라는 1,100엔이다.
이거 보려고 만오천원을 태우는 게 이해는 안되지만 사실상 친구는 이거 보려고 도쿄 여행을 온 거라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었다. 곳곳에는 시간표가 안내되어 있는데, 건담 점마가 대사 갈기면서 움직이는 그런 공연?
뭐 그런거다. 한 사이클이 진행되는 시간은 약 한시간 반, 쉬는시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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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쿄 관광지] 건담 오타쿠의 성지, 건담팩토리 요코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