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의 여행 스타일은 일행과의 자유여행만을 선호한다. 스케줄이 정해져있고 그 스케줄에 맞춰서 억지로 끌려다니고 이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나 할까?
자유여행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번 하노이 여행은 하노이 교외에 있는 도시를 가보려고 했다 그 첫 번째 로컬은 하롱베이다.
하롱베이, 할롱베이, 할롱만, 하롱만 요런 이름으로 불리는 곳.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의 배경이 된 곳.
TVN 예능 신서유기 시즌4 배경이 되었던 깟바섬과 같은 바다를 공유하는 곳. 여튼, 하롱베이에 가려면 차를 타고 가야만 하는데 기차는 없는 듯하고, 버스는 있는 것 같긴 한데 버스는 매우 오래걸리기도 하고 어차피 우리에겐 전혀 정보가 없는 곳이니 투어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신 투어리스트. 호안끼엠 근처만 찾아봐도 신 투어리스트 사무실이 십수개가 있다.
다 똑같은 신 투어리스트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신 투어 말고도 여러 투어리스트 사무실이 있으니 여러군데 방문하여 가격비교를 해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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