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나라다. 휴양지로 유명한 다낭, 냐짱(나트랑)은 물론, 나혼산을 통해 유명해진 달랏까지.
하지만 당연히 빼놓을 수 없는게 대도시 아닐까? 베트남을 양분하는 대도시는 수도인 하노이와 경제중심지 호치민이다.
언급할 썰은 두 대도시에 모두 해당하는 내용이며, 휴양지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적절히 걸러서 듣자. 1. 베트남 여행하기 좋은 시기.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로, 몇몇 지방을 제외하고는 여름만이 존재한다. 특히 남부에 위치한 호치민은 더운 여름과 개더운 여름이 있다고들 한다.
여튼 베트남은 아열대에서 열대 기후라서 주로 건기와 우기로 구분하는데 그나마 건기가 쾌적한 편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겨울이 건기인 것.
그래서 겨울엔 비행기값이 상당히 비싸다. 하지만 건기라고 해도 피해야 할 시기가 있다.
우리나라가 음력 설을 쇠듯, 베트남도 똑같은 날짜의 음력 설을 쇤다. 뗏(Tết Nguyên Đán) 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설 당일 앞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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