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요코하마의 유명한 라멘인 이에케 라멘을 먹으려 했었다. 이에케라멘의 본고장이 요코하마라고 하니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었던 거지.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려고 했던 식당인 "요시무라야"가 휴무..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자.
여튼 그래서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대충 '근처에서 라멘이나 먹자' 하고 ㅋㅋ 그렇게 다녀온 곳.
타마가타/타마가따 (Tamagatta) 구글 지도에 tamagatta라고 나오는데 뭐라고 읽는게 맞는거냐.. 막 유명한 식당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동네 작은 라멘가게 같은데 그래도 손님이 꽤 있더라.
그래서인지 입장부터 쉽지 않다.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결제하고, 티켓같은게 나오면 그걸 들고 들어가서 주인장에게 넘겨주면 라멘을 맨들어 주는 방식.
그래서 번역기 들고 더듬더듬 주문했지만 내가 뭘 주문했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오른쪽이 번역기를 돌린 결과니 참고하자. 기본적으로 돈코츠라멘이 베이스고 거기에 토핑을 이것저것 선택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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