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땐 TV를 BGM 삼아 틀어놓는 편. 그렇게 틀어놓은 테레비에서 우연히 떡볶이 먹는 장면이 나오더라.
그때부터였을까. 떡볶이가 무척이나 먹고 싶어진 것.
그래서 평소 가보고 싶었던 떡볶이 맛집을 친구와 다녀왔다. 애플하우스.
원래 반포쪽이었나? 그 근방에서 굉장히 유명한, 아니 뭐 거의 서울 몇대 떡볶이 이러면서 유명세를 떨친 맛집이었더랬다.
좁기도 상당히 좁았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재개발로 인해서 사당, 이수쪽으로 확장 이전했더라고.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굉장히 많다.
줄을 두 갈래로 서야 하는데, 왼쪽은 홀에서 식사하는 줄, 오른쪽은 포장하는 줄이다. 포장하는 건 줄 서서 키오스크 이용해서 주문하면 되고, 홀 식사는 왼쪽으로 줄 서있으면 직원분께서 주문을 받는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주문부터 해야 하니 따로 메뉴판 같은 건 없어서 그냥 주문서 사진을 찍어왔다. 추가주문이 가능하다지만 필요한 건 일단 다 주문하고 본다.
즉떡 2인 세트 + 무침만두 + 순대 +...
원문 링크 : 이수역 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 (즉석떡볶이 / 무침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