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각의 하노이 여행기. 내가 원래는 어디 여행지 가서 마사지 받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옛날에는 시원한 느낌이어서 종종 받았는데 받고 나면 뼈 마디가 아프기도 하고 요령 없이 그냥 대충 하는 느낌이 들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마사지를 잘 안받았던 편. 하지만 이번에 여행 과정 중에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고 걷기도 많이 걸어서 특히나 하체가 천근 만근이었어.
그래서 육신의 피로를 좀 줄여보고자 마사지 받으러 전문점을 다녀왔다. 센스파 SEN SPA HANOI.
이번에 다녀온 마사지 전문점이다. 이번에 느낀 마사지 숍 잘 고르는 법. 1.
구글지도 평점 좋은 곳을 찾는다. 2. 길에서 호객 행위 하는 곳은 절대 거른다. 3.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이 좋다. 여기 센스파도 위 조건을 만족한 곳이었는데 우린 귀찮아서 일단 가서 들이대보고 오래 대기해야 한다고 하면 예약 걸어놓고 밥 먹고 와서 마사지 받으려고 했다.
근데 마침 바로 마사지가 가능하다고 해서 " 좋았쒀 ! 진행시켜 !
"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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