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멘을 먹으러 다녀왔다. 교회를 다녀오며 그냥 바로 귀가하고 싶지는 않았거든.
난 가고 싶은 식당이 생기면 항상 기록해두는 편인데 최근에 알게 되어 기록해둔 라멘 식당이 있어서 다녀왔다. 연남동에 위치한 멘야코이시.
주말이긴 해도 이른 시간임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내부가 손님으로 꽉 차게 되면 그때부터 대기가 시작되는데 (당연하게도;) 마냥 밖에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일단은 입장해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을 먼저 한 뒤에 기다리면 된다.
자리가 만들어지면 주문번호로 호출을 하니 그때 입장하면 되는 방식. 난 이걸 몰라서 그냥 우두커니 서서 기다렸는데, 호출하시면서 "주문하셨어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고. 그때서야 알아쓰..
저런 대기 안내문구는 밖에서도 볼 수 있게 써줬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멘야코이시의 차림표.
선택지를 줄여 고민을 덜어주는 차림을 보니 신뢰도가 높아진다. 맛과 질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 보이는 거지.
원래 내 취향은 매콤쓰지만 새로운 라멘을 ...
원문 링크 : 하카타 라멘? 연남동 멘야코이시 (진한 돈코츠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