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각의 하노이 여행기.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료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나보다.
어딜 여행가나 카페를 찾고, 그냥 카페가 아닌 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다. 근데 분위기 좋은 카페는 내 주종목이 아니니 그냥 베트남에는 어떤 음료들이 있는지 소개해본다. 1.
카페 다 / 카페 쓰어 다 쉽게 말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다 '다' 라는게 아이스를 뜻하니 더운 나라에서 뜨거운 걸 먹고싶지 않다면 꼭 '다'가 붙은 메뉴를 주문하도록 하자. 아아는 뭐 똑같으니 굳이 설명 안하고, 카페 쓰어 다를 설명해보겠다.
라떼라고 설명했지만 그건 이름만 라떼고, 사실 우유가 아닌 연유가 들어가서 달다구리한 믹스커피(더위사냥) 맛이다. 어느 카페를 가도 다 있는 기본 메뉴니 평소 믹스커피에 절여진 사람이면 이걸 먹자.
[하노이 카페] 호안끼엠 호수 카페, Conifer Bốn Mùa Four Seasons 비판적 시각의 하노이 여행기. 하노이의 가장 북적이는 관광지, 호안끼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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