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부터 해산물을 좋아했다. 구이, 탕, 찜 가리지 않았지만 특별히 더 좋아했던 건 회 아니었을까?
아무래도 해산물이 비싸기도 하고 맛도 있고. 그런 나에게 오마카세는 로망 그 잡채.
밑밥을 좀 깔아서 눈치챘겠지만,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문정동 오마카세 식당, 스시엔. 비가 안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애인님과의 오마카세 데이트.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심메뉴와 저녁메뉴가 나뉘는데 요건 점심메뉴. 런치용 오마카세도 있고, 초밥 메뉴도 있고, 식사메뉴도 있다.
저녁메뉴는 좀 더 다양하다. 오마카세의 종류도 많아지고, 생선회 메뉴도 있고, 튀김 & 안주, 생선요리 메뉴도 있다.
우리는 저녁메뉴에 있는 스시엔 오마카세로 주문. 잔뜩 기대에 찬 상태로 기다린다.
먼저 준비되는 전채요리, 애피타이저. 왼쪽은 샐러드인데 과하지 않은 짭쪼롬한 간장소스?
근데 상콤함이 가미된 간장이랄까? 상콤짭짤한 소스와 함께 먹는 싱싱한 채소.
그리고 오른쪽은 회무침이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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