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함께 했던 언니 동생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기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당진'이라는 곳을 가보기로 했다! 7시간?
사랑으로 이겨. 내.
난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마 이게 맞나 약속시간을 맞추기 위해 나는 미쳐버린 시외버스 여정을 강행하게 되었다.
버스에서 자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이 안 왔다. 단톡방 상태 보니까 나만 그런 게 아녔다.
다들 대체 왜 밤을 꼴딱 세신 겁니까,, 안녕 나도 반가워 여행의 국룰 인삼 휴게소~ 하늘이랑 표지판 색이 참 잘 어울려서 사진 찍었다. 서울에서 환승해서 다시 당진으로 내려가는 루트였는데, 서울 IC를 통과하며 밀리는 차들에 내 속도 타들어갔다.
다행히 버스 출발 7분 전 극적으로 내렸고, 나는 충청도 버스 탑승 구역으로 내리 달려 버스에 타기 성공했다! 안녕당진 좀 많이 덥구나 오후 3시, 드디어 당신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낯선 분위기에 어색해 이리저리 둘러보며 시간을 때웠다.
드디어 서울에서 출발해 먼저 도착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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