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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은 내가 만든다, 꼬꼬무 한주

 벼랑끝은 내가 만든다, 꼬꼬무 한주

일주일 매번 새로운 하루지만 걱정한다고 되는 하루는 아닌데 벼랑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너무 하나에 몰두하면 나도 모르게 미친짓을 합니다.

아프고 3년 후 공황장애도 결국 내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이었는데 그 짓을 또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내 스스로도 아닌 나에게 매몰되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나는 부끄럽고 숨고싶습니다!

하나에 몰두하면 남들이 어떤지는 안중에도 없나보습니다! 미친거지 숨을 쉴수 없습니다 항상 다 포기하고 견디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내가 내 스스로를 가두는 거 같습니다 이틀 동안 잠은 못잤습니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는 것이 아 이런 거구나 하고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눈이 안감겼습니다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무는 꼬꼬무도 아니고 밤새 글을 썼습니다 그냥 나를 잊기 위해서 지금의 괴로움을 견뎌내기 위해서 그냥 의미없이 노래를 틀고 나를 돌아봤습니다 시선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미쳤나봅니다 내가 왜 그랬지?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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