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꺼내온 이야기는 정원 한구석에 심어두기만 해도 온 집안에 건강한 향기를 채워주는 당귀(Angelica)입니다. 당귀는 이름부터 '마땅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애틋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예부터 기력이 다한 이가 당귀를 먹으면 다시 건강하게 돌아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쌈 채소로만 알기엔 너무나 귀한 이 '약초의 여왕'을 우리 집 텃밭에 들이는 비결, 지금부터 가드너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풀어볼게요. 1.
모종 심는 시기: "봄바람이 보드라워진 지금이 적기" 당귀는 추위에는 강하지만 한여름 무더위에는 맥을 못 추는 '냉정함'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식재 타이밍이 무척 중요합니다.
골든 타임: 대략적인 3월 하순에서 4월 중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4월 초인 지금 모종을 심으면 여름이 오기 전 뿌리를 튼튼하게 내릴 수 있습니다. 가을 식재: 10월 말쯤 심어 겨울을 나게 할 수도 있지만, 초보 가드너라면 생명력이 솟구치는 봄에 모종으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2....
원문 링크 : 당귀 모종 심는시기,심는방법, 잎과 당귀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