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방시대위원회서 1차계획 확정…31일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기업 유치·산업육성 박차…빛그린산단 등 195만규모 신청 광주시가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주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7월26일) 광주시 지방시대위원회를 열어 ‘광주 기회발전특구 1차 계획’을 심의·확정,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접수했다. 광주시는 ‘기회도시 광주, 신경제도시 도약(STEP UP)’을 비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등 3가지 분야의 목표를 설정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신청 면적은 빛그린산단,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등 약 59만평(195만9154) 규모이다. 광주시는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