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두 번째 ‘타운홀미팅’…행정통합 주요 쟁점 심층 논의 교통·청년 일자리·산업 경쟁력 등 시민생활 밀착 질의 이어져 강 시장 “지방주도 성장 위한 특례 반드시 특별법에 담을 것”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광주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0일 광주MBC 공개홀에서 시·도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가운데 두 번째 일정으로, 광주MBC가 주관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이후 변화 방향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절차 광주·전남 간 기능 분담과 역할 광역교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