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회장님 아들'도 두 손 든 파이브가이즈, 2년 만에 매물 나온 진짜 이유 (내 돈 주고는 두 번은 좀...)

 '회장님 아들'도 두 손 든 파이브가이즈, 2년 만에 매물 나온 진짜 이유 (내 돈 주고는 두 번은 좀...)

그렇게 난리 법석을 떨며 강남 한복판에 1호점을 열었던 '파이브가이즈'가 한국에 들어온 지 딱 2년 만에 새 주인을 찾는다고 해요. 망테크..

아니, 오픈 초기만 해도 몇 시간씩 줄 서서 먹는다고 인증샷 올리고 난리도 아니었잖아요? 근데 벌써 매물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죠? 저도 사실 궁금해서 초반에 큰맘 먹고 한번 다녀오려 했던게 사실이에요.

"미국 3대 버거가 들어왔다!", "오바마도 극찬한 버거다!"

하면서 얼마나 홍보를 많이 했어요. 파이브가이즈, 넌 대체 누구였니?

일단 파이브가이즈가 어떤 곳이었는지 되짚어 보자고요. 이 집의 자부심은 바로 '신선함'이었어요.

매장에 냉동고가 없고 전부 냉장육만 쓴다! 주문 즉시 만든다!

감자튀김은 100% 땅콩기름으로만 튀긴다! 거기다 매장 한쪽에 산처럼 쌓아둔 감자 포대랑 마음껏 퍼먹을 수 있는 땅콩은 이 집의 시그니처였죠.

토핑도 공짜라서 서브웨이같이 내 맘대로 버거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차별점이었고요. 한마디로 '나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