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8월 여름휴가 시즌에 조만간 다가올 명절까지! 장거리 운전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고속도로의 유일한 낙이자 희망은 바로 ‘휴게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거기서 먹는 간단한 요깃거리와 간식!
지금까지 휴게소=가락국수, 호두과자, 기껏해야 돈가스, 찐감자, 라면… 이라는 공식을 마음에 품고 계셨다면, 이젠 그 공식을 깨부술 때가 왔습니다! 얼마 전에 ‘2025 휴게소 음식 페스타’가 열렸거든요.
미쉐린 2스타급은 된다는 극찬을 받은 메뉴부터, 스토리텔링 미쳤다 싶은 음식까지! 사람들의 재밌는 반응과 함께 리스트 싹~ 정리해볼께요!
용인 성산한돈 뼈해장국 대상: “사장님… 하루 30그릇 실화입니까?” (죽전휴게소 서울방향) 이번 페스타의 대상은 *‘용인 성산한돈 뼈해장국’*이 차지했어요.
인삼, 당귀 등 30여 가지 한약재를 먹여 키운 돼지로 만들었다는데, 국물이 짜지 않고 시원한데 잡내도 없다는 평이에요.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지와 버섯무침까지 용인 특산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