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화분갈이를 하면서 예쁜 꽃이 피는 작은 화부 2개를 더 들여왔습니다.
잘 키우지도 못하는데 혼자서 무럭무럭 잘 자라니 참 예쁩니다. 화분들.
요즘 저희 센터에서 저에게 부쩍 한국상담학회 교육분석 받으시는 선생님들이 늘었는데요. 지난주에 선생님 한 분 상담이 끝났습니다.
아주 재능이 많으신 선생님이었는데, 상담 받으시면서 느끼신 것들을 너무 멋있는 이미지로 표현하셔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선생님이 직접 그리신 것들이예요.
이미지들과 함께 제가 요즘 선생님들 분석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적어보려 해요 트라우마 트라우마라는 이미지로 표현하신 것 중에서 "사소한 자극도 크게 놀라고 쉽게 피로해요" 라고 표현하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육분석을 하다보면 현재 상담을 하시는 선생님들 중에도 여러가지 생의 경험을 트라우마처럼 안고 계신 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에 대해 오래 교육받으시고 작업하였지만 여전히 잘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을 가지고, 거기에서 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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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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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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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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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원문 링크 : 한국상담학회 교육분석에서-나를 돌보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