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103개 학교의 점심값 대신 낸 셀럽 켄드릭 라마와 그의 아내 휘트니 알포드는 최근 미국 전역 103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미납한 점심값, 약 34만 7000달러(한화 약 4억 5000만 원)를 조용히 대신 납부한 것으로 알려짐.
이들은 언론 노출이나 공식 발표 없이, 각 학교에 남긴 짧은 메시지와 함께 미납 내역을 전액 정산했다고. "당신의 점심값이 모두 해결됐습니다.
식사를 즐기세요"라는 단순한 문구만이 남았을 뿐, 그 어떤 홍보도 없었다고 함. 2. 미국 학교 급식 부채의 현실과 '조용한 연대' 미국 내 학교 급식 부채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2024년 기준 96.8%의 교육구가 미납 급식비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짐.
평균 점심값은 3.20달러로, 두세 자녀를 둔 가정에는 큰 부담이라는데. 연방정부 지원 기준을 약간 넘는 가정도 지원을 받지 못해 부채가 쌓이기 쉽다고.
이로 인해 학생들은 부끄러움, 소외감, 심지어는 식사를 거르는 경험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