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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전력 예비율이 10%나? '원전 20기 몫' 태양광발전 덕분?

 폭염에도 전력 예비율이 10%나? '원전 20기 몫' 태양광발전 덕분?

1. 올여름 폭염에 전력 걱정 덜한 이유?

태양광이 버티고 있다고? 2025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수급에 대한 우려가 예년보다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음. 7월 초 기준 전국 최대 전력수요는 95.7GW로 역대 7월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력 공급 예비율은 9.9%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중인 것.

이 배경에는 지난해 상업운전을 개시한 신한울 2호기(1.4GW)덕분도 있지만, 태양광발전의 급격한 성장과 그에 따른 발전량 확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는데...? 2.

윤석열 정부서 맹비난했던 태양광, 지금은 원전 20기 몫 거뜬?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태양광 정책은 한때 비판의 대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전력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 2025년 현재 국내 태양광 누적 설치용량은 약 26GW에 달한다는데, 이는 원전 20기(1.3GW급 기준)와 맞먹는 수준이라는 통계가...?

히엑. 실제로 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