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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최초 여성 병무청장 홍소영·조원철 법제처장 발탁…국힘 반발

 이재명 정부, 최초 여성 병무청장 홍소영·조원철 법제처장 발탁…국힘 반발

이재명 대통령은 7월 13일 정부 차관급 인사에서 조원철 변호사를 신임 법제처장으로, 홍소영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을 최초의 여성 병무청장으로 각각 임명. 이번 인사는 총 12명의 차관급 인선과 함께 발표되어, 정부 내 주요 직위에 대한 세대교체와 다양성 확대라는 상징적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 중. 1.

조원철 신임 법제처장,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활동 이력 눈길 1) 조원철 신임 법제처장(63)은 서울 출신으로 관악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 그는 1989년 대구지법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해 수원지법, 서울지법, 서울고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창원지법·수원지법·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등 주요 법원에서 26년간 판사로 재직. 2) 판사 시절에는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 전형적인 법관 스타일로 평가받았으며, 2015년부터는 변호사로 활동.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