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컬처 300조’ 시대?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민간 CEO의 등장 1) 이쯤 되면 정부도 뭔가 바꾸고 싶었던 모양. 최휘영, YTN 기자 출신인데다 NHN, 인터파크트리플, 놀유니버스 대표까지 거친 이력.
기자로 시작해 IT, 미디어, 여행 플랫폼까지 두루 섭렵한 인물이라는데, 이 정도면 ‘경험치 만렙’인 듯. 대통령실은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 CEO”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음. 2) 기존 관료 출신 대신 민간 CEO를 장관 후보로 내세운 건,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로 읽힘.
플랫폼 비즈니스와 콘텐츠 산업을 모두 경험한 ‘현장형 전문가’라는 점에서, 변화하는 글로벌 문화 경쟁에 걸맞은 인선이라는 평가도 나옴. 3) 읭? 또 네이버?
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하정우 대통령실 에이아이(AI)미래기획수석에 이어 엔에이치엔(NHN) 대표이사 출신인 최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또 한 명의 네이버 출신 인재를 기용해 총 3명의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