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라 망한다’ 말 많던 대구·부산, 정작 민생지원금 신청은 1위급?

 ‘나라 망한다’ 말 많던 대구·부산, 정작 민생지원금 신청은 1위급?

1. ‘나라 망한다’ 비난 속 대구·부산도 대거 신청 민생지원금 1차 신청 첫날 전국적으로 697만 5642명이 몰리며 전체 대상자의 13.8%가 하루 만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집계됨.

신청과 동시에 ‘나라 망한다’는 극렬한 비난 여론이 일부 확산됐던 대구·부산에서도 높은 신청률이 확인됐는데.... 오랜 기간 ‘정부 퍼주기 정책’에 강한 비판을 쏟아왔던 이들 지역에서조차 이번 지원금에 적극적으로 몰렸네?

2. 지역별 신청률, 대구 8.8%…부산은 실질적 상위권 행정안전부 집계에 따르면, 첫날 세종시(14.81%)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고, 대구(8.8%), 광주·대전(각 8.77%), 경남(8.41%) 등이 뒤를 이었음.

전국 평균이 8.21%인 상황에서 대구의 신청률은 분명히 상위권에 속함. 부산 역시 정확한 첫날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신청 열기가 대구와 다르지 않았음.

민생지원금에 대한 비판이 가장 거셌던 두 지역에서 상위권 신청률이 집계됐다는 점 자체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