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질 논란 깊어지자 스스로 결단 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갑질 논란이 이어지던 끝에 7월 23일 결국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힘.
본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전함.
강 후보자는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며 공식적으로 임명 과정에서 물러났음을 시인. 2. 장관 후보자 낙마 주요 배경은 '보좌진 갑질 의혹' 강 후보자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의원 시절 보좌진 및 여가부 관계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과 예산 삭감 요구 등 ‘갑질 의혹’이 불거지며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음.
특히 최근에는 2021년 여성가족부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강 후보자가 여가부 기관운영 기본 경비 약 8억3000만 원과 기획조정실 예산 약 4억 원 중 각각 30%를 삭감하라고 요구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