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양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지역·여성 비하 논란 촉발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이 양양과 호주 워킹홀리데이(워홀) 경험 여성에 대한 폄하성 발언으로 거센 논란에 휩싸임.
그는 최근 출입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양양은 서핑이 아니라 불장난하러 가는 곳”,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라는 말이 있듯, 양양에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라” 등 발언을 쏟아냈다고. 일부 언론이 이 내용을 전하며 파장은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 2.
터진 여론 분노, 강원 양양의 공식 항의 논란이 불거지자 강원 양양군청 공무원 노조는 즉각 성명을 냄. “양양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해안 지역으로 수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곳”이라며 “지역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을 기반으로 한 발언이 공공연히 오갔다는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공식 비판.
동시에 해당 발언이 “공직자가 가진 권위와 영향력을 고려할 때, 단순한 개인의 실언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성·공정성을 훼손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