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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김범수·조현상·박진 조사 본격화…주가조작부터 정치자금 의혹 수사 속도

 김건희 특검, 김범수·조현상·박진 조사 본격화…주가조작부터 정치자금 의혹 수사 속도

1. 특검, 김범수 전 아나운서 소환…코바나·주가조작 연루 의혹의 실체는?

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둘러싸고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의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SBS 출신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3일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 김 전 아나운서는 김건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로 2011~2014년, 2015~2018년 재직하여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 기간(2010년 10월~2012년 12월)과 상당 부분 겹치는 이력이 주목을 받고 있음. 2) 특검팀은 김 전 아나운서가 코바나컨텐츠 재직 당시 실제 주가조작 사실을 공유했거나 주식거래에 개입했는지 집중 조사 중.

특히 김 전 아나운서의 계좌 거래 내역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단의 연계 수사가 핵심. 참고인 소환이지만 추후 혐의점이 드러날 경우 신분 전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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