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성동 의원, 통일교 소유 골프장서 '전면 마스크' 착용 라운딩 논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최근 강원 평창에 위치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소유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포착.
권 의원은 얼굴을 거의 완전히 가리는 흰색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라운딩에 나섰는데, 같은 일행 대부분이 얼굴을 가리지 않은 점에 비춰볼 때 신분 노출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영상과 사진은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됨. 2.
골프장 배경과 권성동 의원과의 연루 의혹 해당 골프장은 통일교 산하 법인이 지분 100%를 소유한 용평컨트리클럽. 권 의원은 2022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은 권 의원이 이 골프장을 방문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권 의원에게 1억 원 이상의 현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한 바 있고, 이와 별개로 권 의원은 해당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금전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