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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30대 소방대원,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일주일째 실종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30대 소방대원,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일주일째 실종

1. 이태원 대형 참사 이후 구조인력에 남겨진 상흔 1) 2022년 10월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인천의 한 30대 소방대원이 가족과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남긴 뒤 실종된 지 일주일이 넘었다고.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그는 마지막으로 남인천요금소에서 차량을 정차한 뒤 자취를 감췄으며,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의 집중적인 수색에도 행방은 아직 묘연한 상태. 2)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8월10일 새벽 2시30분쯤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와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사라졌다는데.... 휴대전화 마지막 신호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한 아파트 근처에서 잡혔음.

주변 CCTV와 휴대폰 위치 추적에도 불구, 실종자의 행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데.... 실종자가 남긴 메모엔 극심한 심리적 고통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2.

현장에서 받은 트라우마, 고스란히 남겨진 상흔 1) A씨는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된 뒤 참혹한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