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산테러 예고, 학생들 겨냥한 ‘협박 팩스’에 경찰 비상 1) 지난 7일 오후 서울 소재 교육기관으로 “오후 1시 43분 학생들에게 황산 테러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발송.
발신자 명의는 몇 년째 국내 각지에 가짜 테러 예고를 하고 있는 일본 변호사 ‘가라사와 다카히로’였다고. 2) 해당 내용은 112를 통해 경찰에 접수됐고, 곧바로 학교와 교육 시설 전체에 순찰 강화와 비상 경계령이 내려짐. 경찰은 즉각 특공대와 초동대응팀을 배치하는 한편, 각 학교에는 ‘수상한 사람 및 물건 발견 시 신속 신고’ 안내 문자를 전송.
전국적으로 학생, 학부모, 교육 종사자들에게 긴장감이 고조. 2. 일본 변호사 명의 협박?
2년째 반복되는 ‘명의도용 범죄’ 1) 이번 ‘황산테러’ 예고는 한두 번이 아니라고. 2023년 8월 이후, ‘가라사와 다카히로’ 명의의 협박 메일과 팩스가 법원, 검찰, 학교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30여 곳에 반복적으로 발송된 적이 있음. 경찰 수사 결과, 실...